우리의 연구개발팀은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,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솔루션을 개발합니다.
박사학위논문
정명자 교수는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[생애주기별 국내 독서치료 효과의 메타분석]이라는
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고, 이를 통해 독서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학문적 기여를 이루었습니다.
독서심리지도 열림 컨텐츠 및 교재 개발
독서심리지도 열림은 장면독서를 통해 책의 장면과 인물과 사건을 깊이 있게 독서하고 스스로 자기만의 질문을 만들어내며
독서력(이해,사고,비판,표현)을 기르는 독서와 심리를 융합한 새로운 교수 학습법입니다.
쪼개읽기 장면독서
✔ 사고력과 발문을 유도하여 깊이 있는 독서 가능
✔ 책 속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며 공감과 이해력 향상
✔ 스스로 자기만의 질문을 만들어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
독서와 심리 융합
✔ 독서를 통해 자기 이해, 감정 조절, 심리적 성장을 도모
✔ 다양한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접하며 인성을 함양
✔ 책 속의 갈등 해결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 습득
성적향상
✔ 학교 교육과정 연계로 성적 향상
✔ 장면독서를 활용하여 독해력, 비판적 사고력, 표현력 향상
✔ 자기주도적 사고력 함양 → 독서를 통한 문제 해결 및 비판적 사고 능력 강화
저자소개
1968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난 저자는 상담학 석사와 대체의학 박사를 공부하였다.
2004년, KBS 생활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, 이 내용은 KBS 2TV “황금의 시간 _ 희망의 샘은 마르지 않는다” 편에 방영되었다. 이를 계기로 청소년 성장 에세이『파랑새가 울던 날』을 정식 출판하며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. MBC “오늘아침”에서 상담 솔루션을 진행하였고, 현재 시민사회단체【행복상담연구회】와 한국발달독서치료협회장으로 활동하며, 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및 정부기관 ·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“대인관계 및 의사소통법” 강의와 교육청 주관 교사 및 학부모 연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또한 독서심리지도 “열림” 컨텐츠 및 교재 개발과 독서심리지도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,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. 지은 책으로는 『파랑새가 울던 날』,『파랑새가 날던 날』,『부모상담서』, 『힐링시집』 등이 있다.